우리남진이떠나던그날

정영채 비회원 2023-02-20 18:21 2167 0
엄마 아빠 가슴속을 영원히 떠나던그날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속에 너의 상을 치뤄단다 아들아 우리 아들 얼마나 추웠을까 싸늘하고 춥고으쓱한 지하영안실 난로라도 피워줄걸 정말죄스럽구나 용서해라 이 못난 아빠 가슴이 미워졌단다 그 추위속에서도 학우 친구 그리고 우인들 또일가친척 장지까지 동행해 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드라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아들아 이 아빠는 오늘도 병원에서 너을그리면서 슬퍼하면서 울고있단다 사랑하는 내아들아 가슴이 터지도록 그립고 그립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슬프게 살아야할지~~~~~~ 사랑 하는 나의아들아 정말 보고싶구나 남진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