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4-18 11:20 2882 0
엄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천국가는길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기도 좋은가 봐요... 너무 힘들게 가지 말고 천천히 쉬엄쉬엄 쉬었다 가세요.
가다가 우리생각 한번씩도 하고 , 아빠생각한번씩도 하고....그렇게 시간맞춰서 천국문에 늦지 않게 천천히....
엄마 내곁을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지나갔네.아직도 엄마빈자린 가슴한쪽에 텅비어 있어...무엇으로 채워야 할런지....
세상은 참 우습고도 무서워,, 일상으로 돌아와 가끔씩 엄마의 빈자리를 엄마에대한 생각으로만 채우고, 그리고 또 내일상으로 돌아가고.....
너무 보고싶다.....만지고 싶어.....엄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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