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하는 우리아빠

막둥이 혜연 비회원 2022-12-22 12:49 2032 0
아빠! 나 혜연이야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벌써 사계절이 지났어 그리고 여기는 엄청 춥고 눈이 펑펑내려 아파트 전기공사 해주시는 분들이 아빠한테 고마움을 많이 느끼시는지 집에 고장난 것도 다 고쳐주셨는데 아빠를 찾는데 우리가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더라 그럴 때마다 조금씩 찔려....아빠는 하늘나라로 여행을 갓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아빠가 내 아빠여서 행복하지만 다음생에는 내아빠도 오빠들 아빠도 하지마 그냥 아빠 인생 살고 가족을 먼저 생각하지말고 아빠를 먼저 생각해 그래도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어... 너무 많이 아파서 천사님이 아빠 아프지말라고 먼저 데려간 거 같아... 아빠 이번에 나 재취직됬는데 그것도 아빠 덕분인 거 같아! 아빠가 응원해준 거 맞지? 내가 시간이 오래걸려도 효도할게! 아빠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빠도 느낄텐데 나 오늘만 지나면 26살이 된다? 진짜 시간이 많이 지났지? 아빠 많이 그립고 사랑해 내가 아빠가 다 못 산 삶 천년토록 살아남아 그 시간만큼 아빠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생에는 내가 그 누구보다 잘할게 사랑하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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