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잘 지내지? 평소엔 괜찮게 지내다가 오늘은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서 그냥 펑펑 울어버렸어. 여기 생각나서 글 쓰러 왔는데 전해지려나.
보고싶은데 사진 한 장도 없고 연락도 자주 안해서 너무 미안하고 후회스러워 진짜 못된 딸이었어 늘 전화로 사랑한다고 해줬는데 정작 나는 부끄러워서 한마디도 못했다. 미안해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49재 때 휴가내고 꼭 갈게 좀만 기다려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