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좋아져서 방문을 합니다.

마음 비회원 2002-10-11 17:54 4957 0
처음엔 추모 공간에 온다는게 좀 무서웠지요.
발을 내딛다가, 다시 발을 들여놓으니
이젠 아에 담가버리게 되었네요.

최근에 제게 많은 아픔을 준 계기가 있어서
우울해 하고 있는데,
어떤 좋으신 분의 소개로 이 공간을 알게 되었네요.

몇번 와보니 많은 글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자꾸만 끌려요.

어쩜,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이 제 글을 읽어 줄 것 같아서요.
아무도 안읽어 주면 어떻습니까?
그저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지요.
내가 어떤 표현을 해도 느낌 그대로 고개를 끄덕여 줄 것만 같아요.

지금은 느낌을 표현하기가 그래요.
담에 방문할 때 예쁜얘기 남길래요.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예쁜미소 마음이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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