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립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는데 매일 하는 평범한 일들이 이제는 아니더라
가슴에 멍울이 있는것처럼 너무 아프고 지금 오늘이 꿈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하늘에서는 마음 편하게 자기 하고 싶은 일 다 하면서 어디에 얽메이지 말고 잘 지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고..정말 당신이랑 할 말들이 너무 많은데
나 어떡하지?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다. 당신이 내 옆에 없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길을 잃어버린거같아.....당신이 이런 선택을 하기전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고 괴로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미안하고
당신 보내줘야 겠지? 나도 이제 죽음이 두렵지만은 안어. 당신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우리 다시 볼 수있는거지?
좋은곳에서 마음 편하게 잘 지내고있어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