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4-15 21:49 3043 0
오늘은 아침에 아빠한테가려고 아침부터 바빴어...엄마없는그자리에 허전함을 없애려고..그리고 아빠에게 틈을주지않으려고...엄마...아빤 참 대단한사람이란생각이 들어..그리고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존경하는 사람이 엄마,아빠라는것도 .....
시간은 참으로 무심해.엄마없이도 밥을 먹고 엄마없이도 잠을 자는 나를 보면 현실이 씁쓸해....엄마 ,,,, 하늘나라 어느곳 좋은자리에 별로 반짝이고 있을 우리엄마.... 아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도록 엄마가 그 빛으로 비춰줘... 엄마...나 한번더 보고 싶었어? 열쇠를 놔두고 가서 엄마한번 더 보게 한것이///// 지금까지의 모든것이 우연치고는 너무도 맞아떨어져서 내곁에 엄마가 있는것같아.. 지금도 날 지켜보고 있을까?
난 항상 하늘보고 엄마한테 이야기해/ 엄마도 내가 보고 싶을땐 저밤하늘 어느곳에서 유난히 반짝여줘..그럼 엄마가 날 보고있구나라고 생각할께.
오늘하루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냈어? 천국가는길 천천히 가세요,,,,
그리고 가끔은 내꿈에도 한번씩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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