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머니 잘 도착하셨는지요!!
오늘은 출근해서 일하고 저녁엔 큰집에서 모여서 추억이야기하면서
밥먹고 들어왔어:)
엄마가 할머니집에서 사진꾸러미 갖고와서 이쁜거 몇 장 추려서
벽에 붙였어 짱 멋쟁이던걸...?♡
어제 저녁에 혹시나 로드뷰에 찍혀있을까 찾아봤는데
대문만 찍혀있더라고 그래서 슬펐어 ㅠㅠ
그래도 맨날 울면 할머니 하늘에서 놀아야하는데 걱정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울고 내 맘 한 켠에 모셔둘게!
할머니가 한글 배우고 가서 다행이야 정말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이쁜옷입고 이쁜신발신고 보고싶었던 사람들하고 잘지내고있으세용
조만간 보러갈게 적응 잘하구 잘지내고 계셔용 사랑해요♡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