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신랑

이서정 2022-09-08 11:43 1998 0
사랑하는 나의 신랑 잘 지내고 있어요~? 서로 이별을 말 할 시간 조차 갖지 못 하고 헤어져서 늘 가슴이 저며오네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하늘나라에선 나랑 우리 두아들 걱정 그만 하고 미안해하는 마음도 이제 털어버리고 맘 편히 쉬어요 함께 했던 시간들 중에 행복했던 날이 훨씬 많았어.요즘 사진 보며서 그렇게 소중했던 시간들을 당연시 했고 늘 아빠같이 든든했던 내남편 그래서 마냥 기대기만 했던 거 같아요. 이제는 그런 짐 던져버리고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훨훨 날아다디면서 웃고만 지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잊을 수 없는 내사랑~~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서로 잘 지내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