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2-09-01 08:42 2306 0
유난히 무더웠던 8월도 지나고 이제 9월입니다. 자전거로 출근했는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한결 좋았습니다. 엄마가 계신곳에도 가을이 찾아오겠지요~?? 모든것이 궁금할뿐 소식을 들을수가 없어서 항상 그리울뿐입니다. 엄마!! 어제 아버지 산소 벌초 했어요. 자식들이 해야하는데 그럴수가 없으니 사람시켜하고 사진만 받았습니다~ㅜ.ㅜ 아버지 생신에 찾아뵈었는데 혼자 덩그라니 계신 아버지 묘지가 너무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보고싶은 엄마!! 몇일후면 또 추석이네요. 엄마 안계신 명절도 이제 일상이 되어서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잊혀져가고 있는건 아니니까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자식들 잘 살펴주세요. 주말에 엄마보러 갈께요. 9월에도 엄마 자식들 웃을일도 많이 생기고 행복한 한달이 되도록 잘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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