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유난히 무더웠던 8월도 지나고
이제 9월입니다.
자전거로 출근했는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한결 좋았습니다.
엄마가 계신곳에도 가을이 찾아오겠지요~??
모든것이 궁금할뿐 소식을 들을수가 없어서
항상 그리울뿐입니다.
엄마!!
어제 아버지 산소 벌초 했어요.
자식들이 해야하는데 그럴수가 없으니
사람시켜하고 사진만 받았습니다~ㅜ.ㅜ
아버지 생신에 찾아뵈었는데 혼자 덩그라니 계신
아버지 묘지가 너무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보고싶은 엄마!!
몇일후면 또 추석이네요.
엄마 안계신 명절도 이제 일상이 되어서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잊혀져가고 있는건 아니니까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자식들 잘 살펴주세요.
주말에 엄마보러 갈께요.
9월에도 엄마 자식들 웃을일도 많이 생기고
행복한 한달이 되도록 잘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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