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빠

김은아 비회원 2022-05-18 23:19 1938 0
오늘 보내고왔는데. 평생중 장례치르는동안 아빠랑 가장길게 시간보낸것같네~ 제대로 한번 안아본적 사랑한다고한적 손잡아본적이 있기나했는지 항상 무뚝뚝한딸이었고 아빠도 거의그랬지? 오늘또 혼자가되어있을 아빠를생각하니 너무나도 그립고 그립네 . 이럴줄알았다면 환갑잔치안한다고 해도 아빠랑 밥먹을껄 손주들 코로나걸린다고 혼자 맘에드는 옷산다고 내가 왜그랬을까 너무나후회돼 마지막 전화통화도 너무 못되게 가슴아픈소리만했네 평생아빠 속썩이고 못된딸이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제일아빠를 사랑하고 사랑했어 너무나도 미웠지만 아빠도 나 사랑했다는거 정리하면서 너무느꼈어 표현좀해주지 .. 정말사랑해 아빠도 그랬지?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이제 아프지말고 내걱정도 말고 아무걱정없이 편히지내~~ 그리고 내꿈에 와서라도 나 꼭 안아줘~ 그동안못한말도해주고 못해봤던거 꿈에서라도 같이해보게~ 내 소원이야 내마음은 항상아빠옆이니까 외롭다고생각하지말고 잘자고 있어 또갈께~ 사랑해아빠 진짜진짜 말로 다 표현못할만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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