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외할아버지

최하나 2022-05-18 07:13 1827 0
할아버지 안녕히주무셨어요 ㅎㅎ 저는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또 할아버지가 생각이나서 글을쓰네요.. 나는 언제까지 할아버지 생각이 날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 몇년이 되든 계속 생각이날거같아요.. 할아버지 곧 식사하실 시간이네ㅎㅎ 거기서는 밥맛있게 줄라나 걱정이네 맛없거나 채소만 주면 뭐라해브러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한테 아주 귀한 손녀였나봐요 제 기억으로는 할아버지한테 꾸중이랑 잔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었던거같아요 난 왜 이글을 쓸때마다 막 눈물샘이 폭발하는거지... 난 이 글을 할아버지가 꼭 보고있을거라 믿어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오늘은 어떤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하다 그곳에는 저랑 가족들이 없어서 재미없는 하루겠지?그렇지만 저희는 언제나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할아버지가 옆에 함께 있음을 믿기때문에 할아버지도 그렇게 생각 해줬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 서연이 언니글을 보기는 햇는데 저도 언니랑 비슷하게 확실하게 느끼진 못했지만 그러한 면이 저한테도 보였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겉으로는 그렇게 말씀하지만 나쁘게 생각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가 있을때 든든하고 좋았다 하셨고 속으로는 할머니도 할아버지의 빈자리가 매우 크시고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미워하시지말고 저희 곁에서 할아버지의 빈자리까지 할머니가 채우고 오래오래 저희랑 함께 살게 할아버지가 위에서 도와주세요.. 할아버지 잃는것도 매우싫었지만 할머니까지 보내기는 싫어요.. 할아버지가 할머니 지켜주세요..미우나 고우나 서로 안좋은 감정들이있지만 꼭 지켜주세요... 저희가 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기도할게요.. 우리 할아버지 오늘 엄마랑아빠랑 동생들이랑 이모들이랑 삼촌들 다같이 할부지 제사 삼우제 지낸다고 간다고 했는데 나는 따로 갈라구 ㅎㅎ 나 어제 혼자 기도했어요 뭐라했는지 궁금하지않아요?ㅎㅎ 알려들게요..뭐냐면.. 제발 우리 할아버지 한번만 살려달라고,, 다시 되돌아올수없는거 알지만 제발 부탁이라고 할아버지를 하늘이 아닌 땅으로 내려달라고 내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할아버지한테 못해본거 못해준거 다 해드릴수있도록 시간만 주라고 나한테는 하나뿐인 제일 중요한 할아버지니까 제발 우리랑 함께 살수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근데 하나님이 이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모르겠네.. 저도 알아요..다시 돌아올수없다는거 근데 돌아오게 하고싶어.. 비행기 타고 높게 올라가면 볼수있을라나ㅎㅎ 그렇게 해서라도 볼수있으면 나는 할아버지 보고싶어 할아버지 저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내일또쓸게요 저도 좋은 하루 보낼테니까 할아버지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사랑해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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