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설아

설이 비회원 2008-03-28 15:35 2844 0
나는 나는 일하며 아이들 보면서 바쁘다며 슬퍼할 겨를 없는데,
언니는 뭐니...

나는 나는 일하며 아이들 보면서 잠깐 잠깐 너를 생각하는데,
언니는 뭐니...

알고 있지?
이미 큰 형 갔을때도 너도 똑같이 겪었던 일들..
이제는 그 큰 일을,,
그 커다란 일을...
너도 없어 남은 우리들에게 견디어 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
아니... 크다는 말로도
이세상 어떤 말로도 형언할수도 없다...

엄마 아빠는 뭐니...
보고 있지??

잘 살펴라..
니가 가까이에서 잘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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