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 사랑 할아버지 오랜만에 들려요,,,
내 사랑 우 춘 동 할아버지!!!!
들려요..?? 오랜만에 큰 손녀 왔습니다.
할아버지랑 떨어진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시간은 참 야속하게 잘 흐르네요. 따뜻한 봄도 왔고 무더운 여름도 왔었고 할아버지가 떠난 그날만큼
추운 계절도 지나 다시 요샌 따뜻해요.
할아버지는 잘 지내고 있으시죠?
너무 보고싶어요.
요새 조금 힘든데 할아부지가 하늘에서 큰손녀 잘 지켜주신다고 생각하고 버틸게요.
광주 내려가면 아빠랑 엄마랑 민지 민주랑 할아버지 보러 또 갈게요.
그때까지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행복만 하세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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