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운 너에게

그립다 비회원 2022-04-23 00:06 1775 0
어디에도 말할 곳 없어 여기 적는다.. 오늘 새벽에 내 꿈에 나왔구나 아빠랑 한참 싸우고 있었지? 아닌가? 여튼 너무 서글프고 해서 내가 챙기겠다 하고 너랑 어디로 가고 나중에 내가 너한테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 했는데 넌 아무 말 없더라 왜 아무 말 못했어? 이제 나도 따라가도 널 못보는거니? 너무 서운하더라 한참 꿈에서 서럽게 울었다 바보같이 악지르면서 근데 그 꿈 꾸고 하루 종일 속으로 울었다 나 참 바보같지? 비웃지마 나 너무 아팠어 죽을만큼 괴로웠어 너한테 미안하다 미안하다 가슴 다 찢어지더라 너 잊지 말라고 내 꿈속에 다시 나타난거니? 아님 무슨 일 있니? 무슨 일 있으면 꿈에서 다 말해 다 가만 안 두려니까 넌 거기에서 행복해져 너만 행복하면 돼 내 동생 아프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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