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딸 율이에게

아빠가 비회원 2022-04-02 18:08 1859 0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소중한 내딸이 떠난지 첫번째 생일이구나 율이야 몇일 전부터 눈물만 나더니 오늘은 종일 눈물뿐이구나 어느새 봄꽃들이 만개하였구나 소박하게나마 차린 음식들 내딸이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는지 모르겠구나 친구들도 다녀갔더구나 이 아름다운 봄날이 아빠에게는 가장 슬픈 봄 이구나 벗꽃잎 한송이 한송이가 다 내딸 율이 인것 같구나 아빠가 너무 슬프구나 너무 고통스럽구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내딸이 떠난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미치겠구나 내딸 율이야 살아있는 아빠가 미안해 부디 천국에서 편히 잘 지내기를 바래 사랑한다 내딸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