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야 권민석

권지윤 비회원 2022-04-02 00:49 2157 0
아빠야 너무 보고싶다 진짜 너무 보고싶다 나한테 이쁘다고 했던 아빠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떠오르는데 그게 벌써 9년전이래 이게 말이되나 싶다 9년이 이렇게 쉬운가 나는 아직 보내질 못했는데 나 그냥 간호사 하지말껄.. 아빠가 너무 떠올라 그모습이 너무 떠올라서 힘들어 그냥 보고싶어 아무말도 안해도 되는데 너무 보고싶어 딱 한번만 더 보고싶다 진짜 딱 한번만더 꿈이라도 괜찮은데 꿈에라도 와주면 안될까?? 광양갔는데 광양은 말야 아빠랑 모든곳에 함께한 추억이더라 마음이 아픈추억도 있는데 행복했던 추억이 너무나도 많아서 기쁘면서도 슬펐어 그래서인지 또 가고 싶어 아빠야 정말 사랑해 지금 있었으면 표현마음껏 했을텐데 못해서 너무 서럽다 왜이렇게 표현을 잘 못했을까 아빠가 후회하지 말라고 했는데 후회하는건 바보라고 그날이 아직도 나는 생각나는데 말야ㅎㅎ 사랑해 아빠 아직도 너무나 보고싶어 편지를 끝내면 모든게 다 끝나버릴까봐 못 끝내겠는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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