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우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비회원 2022-03-15 00:04 1862 0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제 곁을 떠난지 벌써 8일 되었네요 막상 쓸려니 부끄럽네요 오늘은 광주에 비가 왔어요 할아버지가 계시는 곳은 안추워요? 오늘 좀 많이 쌀쌀하더라구요 아맞다 그리구 어제 저 할머니랑 하루 같이 잣는데 할머니 댁 오라할땐 안오구 이제서야 왔다 갔다구 서운해 하시는거 아니죠? 우리 할머니도 지금 많이 편찮으신데 여전히 곱더라구요 제가 잠이와도 할머니랑 얘기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모가 병원 좋은곳 알아서 보내드렸는데 이해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제가 할아버지한테 못해드렸던거 할머니한테 배로 할게요 곧 우리 할아버지 생신이던데 찾아뵐게요 거기서는 고생하시지 말고 편하게 푹 쉬세요 평소에도 보고싶었지만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요 또 쓰러올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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