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유은경 비회원 2022-03-03 17:32 1893 0
아빠 잘지내고 있어요?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나봅니다 . 계실때 자주 사랑한다고 말못해서 미안해요. 그 머나먼 길 떠나실때 우리 가족 눈에 밟혀서 어찌 떠나셨을까 생각하면 맘이 아직도 아립니다, 아빠 ~ 우리 식구들 위해 애쓰셨고 정말 훌륭하시고 자상하신 우리아빠 . .보고싶습니다. 태어나신날에 떠나신 우리아빠 . .분명 천국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빠 49제때 엄마가 꿈을 꿨대요~아빠가 나오셔서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 아빠다고 하면서 보약을 손수 달여주어서 엄마에게 건내 고 설레기도하고 감동 받아서 눈물이났대요~살아계실적에 그리도 엄마 잘 챙기시더니 . . .엄마 걱정 하지마세요 . 가금씩 엄마가 혼잣말로 뭐가 그리 바뻐서 빨리갔나하시더라구요 . 아빠 팔순잔치때 영상을 찍어났는데 그게 진짜 아빠의 유언이 되어버렸어요 . 그래도 아빠가 엄마에게 나는 정말 행복한사람이다고 말하셨다고 하시면서 엄마가 애썼다고 하셨으니 괜찮다고 우리를 위로해주 시더라구요. 다음생애도 나는 아빠 딸이고싶어요^^ 아빠도 물론 나의 아빠이길~~아빠 사랑해요^^ 주말에 아빠 뵈러갈께요~ 아빠가 좋아하는 예쁜 꽃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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