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운 우리아빠 장재석

박혜연 비회원 2022-02-16 12:51 1732 0
아빠,안녕? 나 아빠 막내딸 혜연이야 여기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아주 춥고 눈이 내리는 겨울이 왔는데 아빠가 있는 곳 날씨는 어때? 엄마도 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고 아빠 큰 손자는 벌써 고3 19살이나 되었는데 그걸 보면 얼마나 좋아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제일 짠한 건 효준이 얼굴 한번 못본 게 아빠한텐 제일 신경이 쓰일거라 생각해 작년 내 생일은 아바의 빈자리가 보이더라 그래도 나 잘 버텨볼테니 거기에서 잘 보고있어 알겠지? 내가 한번도 가지못해 많이 미안해 나 아빠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할거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해지는 모습도 꼭 보여줄게 곡 지켜봐줘 사랑해 내 아빠 해줘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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