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하하 너가 떠난지 벌써 오개월이라니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지도 모르겠네 하.. 갑자기 또 그리워지네 거긴 어때 안 추워? 안 무서워? 안 외로워? 니 생각에 미칠 것 같네 못해준 것만 생각나네 아직도 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참 좋을 나이에.. 설인데 못가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많이 외롭지.. 얼마나 아프고 뜨거웠을까?.. 또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에 마음은 찢어지네.. 미안해 너 마음 이해 한번 못해주고.. 고생만하다 가고.. 미안해 이 말밖엔 생각이 안나... 거기선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해 울지말고 잘 지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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