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나고...

이정님 비회원 2007-11-20 14:50 3003 0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정말 빨리도 지나가버렸어요
아빠 미안하고요 죄송해요
항상 저는 아빠한테 이런말밖에 할말이 없어요
많이 보고싶어요 아빠
이젠 아빠라고 부러두 대답해줄사람도 없고
아빠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집에 가면은 항상 대문앞에 앉아 계신던게
아직도 눈에 보여요
요즘 아빠가 가장 사랑하는 홍민이가 자꾸만
외할아버지를 찾아요 그럴때마다 저두 모르게 화를 내버려요
속상해죽겠어요 \"엄마 할아버지 보고싶다\"이런말을
하루 한번씩은 꼭 해요 근데요 어제 저녁에는 이런말을하던데요
\"엄마 이제부터는 할아버지 보고싶은면 우리 울지말고 사진보자구\"
아빠 홍민이 많이 컸지요 장하지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아빠
왜 그렇게도 무심하게 가셨어요
조금만 더 오래동안 우리들하고 행복하게 계셨어야지요
아빠 딸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요 속상해요
아빠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 아빠
우리들 옆에서 꼭 지켜봐주세요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가족 엄마 정희 홍민이 승민이 하나뿐인 아빠 사위 그리고 가장하는 딸내미하고 뱃속에있는 손주도 지켜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많이 보고싶어요
시간되면은 또 아빠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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