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한달
시간은 왜이렇게 잘가는건지 세상은 또 왜이렇게 그냥 흘러가는지 솔직히 다 미워!
그 후로 나 진심으로 웃어본적이 있나 기억도 안난다,,
그냥 모든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무기력해 ㅠㅠ
딱 한달채인가? 추모의 방도 하루하루 일기처럼 글 쓰고 있는거 알지?
거기에다가도 쓰다가 그냥 너무 우울하면 여기로 나오기도해
너는 우리 보고 있냐!
어제는 그냥 괜시리 더 속상해서 샤워하는데 미치겠더라 ㅠㅠ 눈물로 씻는건지~~
진짜 보고싶다고오오오 나랑 같이 하자고 한것도 많은데 나혼자서 우짜냐 진짜
그나저나 다음주 주말에 너 보러 가고싶었는데 문 닫는다네..
여기서도 코로나때문에 우리 잘 못 만났는데
이렇게 코로나새끼가 지금도 보기 어렵게 하네 에휴.. 진짜 우울의 끝에 빠져버렸다
어떻게든 시간내서 갈테니까 거기서 보자 내가 못가면 너라도 우리한테 와줘!!
버스 오래타면 허리랑 엉덩이 아프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냥 슝슝 날아서 올 수 있지??
아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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