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친구..그리운 내친구
내친구 영희야~엄마.아빠 잘만났어?
니가 얼만큼 고통받았는지 몰랐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럽다..
카톡.페북 볼때마다 여행가있던사진들 보면서 난 니가 행복하게
잘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정말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질않아..
선영이,너.나 자주 연락못하고 멀리 떨어져살아도 언제나 그립고 언제나
사랑하는 친구들이였는데 니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고 아직도 니생각하면
가슴이 아퍼..
몇년전 엄마 돌아가시고 내가 자주 연락하며 지냈어야했는데...너무나 미안해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영희 혼자 잘이겨낼거라 믿었고, 나보단
남편 의지하며 아가들 의지하며 지내는게 더 힘이날거같아서 더 연락 못했던거
같기도 하지만 그 생각도 친구로써 자격이 너무 부족했던거같다..
우리30년 가까운 친구지만 너랑 마음터놓고 친해진시기는 한15년 됐지?
그 오랜시간이 한순에 스쳐지나가는데 너무나 미치도록 그립구나..
영희야~우리 약속했었지? 애들 키워놓고 여행 다니며 살자고~
하늘에서 많은곳 여행 다니며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나중에 나 만나면 좋았던곳
꼭 데려가주라~
영희야~너무 보고싶다,,,,항상 내친구 사랑했다...
너 잊지않을께~영희야....복영희....이젠 외롭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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