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신지아빠
신지아빠 !!
낼이 동짓날이야!
새알심을 나이숫자만큼 먹어야 건강하다고해서 신지한테
한그릇 사오라해서 지금 먹고있는데..
갑자기 당신생각이나서 편지를 써...
자기랑같이먹던 수많은 끼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왜 왜 왜 그땐 그것이 행복인지 몰랐을까??
미안해 툴툴거리며 밥상차렸던순간순간이...
기다리고있어 일요일에 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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