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김경란 비회원 2007-09-07 10:49 3373 0
아빠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애들도 잘 크고 있고...올케도 셋째 볼 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아빠...

얼마전 할아버지 보내드리면서 아빠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요...

엄마도 그날은 많이 우시더라구요...

아빠 이틀전 아빠 친구 창수아저씨가 떠나셨어요...

지금 아빠 만나러 가시는 중이래요...

눈물이 나 죽겠어요...

아빠 생각도 더 많이 나고...

이제는 두분이서 그곳에서 만나 생전에 못나누셨던 말씀

많이 나누시고...다 풀지 못하고 남겨두었던 말씀도

많이 나누세요...

아저씨 많이 아프시다 가셔서...아빠가 잘 돌봐드릴거죠??

아빠...아직도 아빠란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보고싶고...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빠가 오늘은

더 많이 보고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를 그리면 작은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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