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지연쌤

의주 비회원 2021-11-13 01:02 2077 0
지연쌤....지연쌤을 여기에서 부르게 될줄이야 몰랐어요....아직까지도 어안이 벙벙하고 지금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요.... 엊그제까지만해도 같이 일하고 같이 웃고같이 밥먹고 같이 낮잠도 자고 같이 얘기했는데....하루사이에 쌤을 볼수 없다는게.....맘이 많이 아파요.... 지연쌤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차올라요... 난 지연쌤한테 추억도 많고 고마운게 너무나도 많은데...... 첨에 일 시작할때 헤매고 있을때 옆에서 조용히 와서 가르쳐주고 지쳐있으면 쌤만에 목소리로 조용히 웃겨도 주고 쌤 차타고 오면서 별거 아닌걸로 웃고 떠들고 욕하고 했었는데 이 모든게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졌네요.... 아직도 쌤 모자 쓴채 출근할꺼 같고 퇴근할때 너 차있어??기다려줄께!라고 말할꺼 같고 사람들 말 못알아들으면 툭툭 쳐서 이거 보고 검색하라고 알려주고할꺼 같은데 옆자리가 비어있으니깐 너무 허전했어요...아직도 쌤 방을 보면 쌤 있을꺼 같고 조용히 동영상 보고 있을거 같아요.....오늘 사람들이 쌤 어딨냐고 물어보는데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어요.....좋은곳에 스카웃 받아서 갔다는말하는데,,,,,그곳이 천국일줄이야...... 이쁜 지연쌤!! 하늘나라에서 이제 맘껏 웃고 일도 하지말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맘편하게 지내요~~아프지도말고 슬퍼하지도말고 걱정 근심 모두 내려놓구요..... 쌤을 더 잘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요......조금이라도 더 쌤방에 찾아가서 더 쫑알쫑알 거리고 혼자 있을거란 쌤 더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같이 있게 할껄......쌤 맘을 더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쌤.....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이였지만 막내라고 잘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매력적인 이쁘고 이쁜 지연쌤....... 쌤 잊지않고 지낼께요....그땐 슬퍼하지않고 웃으면서 맞어 그때 지연쌤하고 그땐 그랬지~하면서 추억ㅇㅣ야기도 많이 할께요.... 편히 쉬어요......지연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