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 아빠♥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벌써 3달이 넘어가고 122일째야
거긴 어때? 비도 안오고 따뜻해?
여긴 비도 오고 날도 엄청 흐려
가족들도 다 점차 아빠없는 삶 적응해나가고있어
난 절대 적응못해나간 거 같았는데 살다보니 그게 아니더라.
진짜 나 아빠랑 못한게 너무 많아
진짜 그립고 보고싶다. 다음생에도 내 아빠로 나타나줘
나 열심히 살아볼게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