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에게
안녕 오빠 잘 지냈어?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시간은 이렇게 계속흘러서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는데
오빠의 시간만 멈춰있는게 너무 슬프다
오빠한테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시간이 지나니까 흐려진거같고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아닌가봐
나 잘하고있는거 맞겠지?
잘하고있다고 말해주라
보고싶어 꿈에도 한번만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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