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너무나도 따뜻한 주말에 엄마보러갔는데
엄마가 계신곳은 화사한 날씨와는 반대로
한없이 쓸쓸하기만 했습니다.
엄마딸 마음이 그랬을까요~??
엄마!!
가을이면 더 생각나고 더 보고싶어지는 우리엄마
무심하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은 깊게깊게 쌓여져만갑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늦가을의 쓸쓸함이 엄마생각에 눈물나게하고
시리도록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ㅜ.ㅜ
아버지라도 함께 계시면 엄마가 덜 외로우실텐데
엄마가 갑자기 가시는바람에 다들 넋이 나가서
신중하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다음 윤년에는 아버지,엄마 함께 모실 생각이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엄마!!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는 창밖을보니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져서 몇자 적었습니다.
가을가기전에 또 엄마보러갈께요.
사랑하는 엄마!!
또 소식전해드릴때까지 편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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