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에게

아빠가 비회원 2021-10-25 01:43 1855 0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아빠가 내딸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버틸수있는 만큼만 생각하게 되는구나ㆍ 너무 미안해 내딸 보내고 시간내서 산길 걷다가 조그만 절에서 마음좀 정리하고 왔어 내새까 내딸 소중한 내딸 아빠곁에 있을때 더 잘해줄껄, 떠난후 부질없는 미련에 자꾸 여기에 몇자 적는걸로,내딸에대한 그리움의 비통한마음을 조금 이나마 달래본단다 아빠딸 율이야 내새끼야 부디 천국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있어야되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 아빠가 죄인이구나 미안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딸 아빠딸 내 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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