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부모가 되어서야 엄마 아빠의 심정을 헤아리게 된게 어찌 이러 후회되는지요
어렸을적 항상 영원할꺼 같은 엄마 아빠의 자리가 이젠 불러도 허공의 메아리로만 남아
제 가슴을 후려치듯이 후회만 남습니다.
진짜 어렸을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더 용돈도 많이 드리고 더 여행도 같이 다니고...
다음생에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서 못다한 효도를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추석기간에는 추모관이 폐쇄가 된다하니 다음주에 꼭 찾아뵐께요
엄마 아빠...그립고 보고싶고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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