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우리 둘찌
안녕 나 언니야 히히 너가 간지 벌써 이주라니 아직 믿겨지지 않아 아직도 넌 있을 것 같은데 엄마랑 나랑 막둥이랑 다 믿지 못한다 아직 보내기 싫은데 너한테 미안한 게 많은데 많이 보고싶다 우리 둘찌 많이 아팠지?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언니가 마지막 인사 못 받아줘서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한 게 너무 많다 못난 언니 용서해줘 쫌팽이 같은 언니가 많이 미안해 너가 이 편지를 읽었으면 좋겠다 많이 미안하고 사랑하고 보고싶고 언니 가면 언니 사과 받아줘 너무 미안한 것만 많아 너가 많이 고생한만큼 그 곳에서 편히 쉬고 우리 가족 걱정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해 많이 보고싶고 다시 만난다면 너 꼭 껴안고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싶다 그 곳에선 상처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 다음에 또 적을께 보고싶고 사랑해.. 우리 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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