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승호 비회원 2021-07-16 01:46 1872 0
어느날즈음...오늘도 기억하겠지 힘들게 병원갈 채비하면서 헉헉대던 모습 그런자신이 보기싫고 보이기 싫어서 화만내던 자신도 싫으셨겠지 도와달란...살고싶단말 하기힘드셨지...우리가족이 살갑지 않았으니.. "승호야 고맙다"이말 한마디도 얼마나 큰 용기를 내셨을지 상상조차 되지않을만큼 이제는 가슴에 묻을만큼 멀리 가버리 자식만큼이나 본인의 삶도 멀리 멀리 돌이켜보면 아버지의 삶...고단했지 그걸 이제 느끼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은 못난 자식의 숙제지요 제발 이제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느끼며 못난 자식의 이승을 응원하며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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