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막내딸희야 비회원 2006-09-25 18:21 3340 0
아버지 잘계시죠? 이젠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예요...
아버지도 하늘에서 가을을 느끼고 계시겠죠?
조금만 있음 추석인데, 아버지 않계신 자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크다는걸 느낍니다...
설날엔 아버지가 계셨는데, 이번 추석엔 아버지가 않계시네요...
보고싶어요 아버지...
내일 아버지 한테 갈꼐요...
엄마랑 언니들이랑. 김서방이랑요...
미안해요...
자주찾아가야 하는데...
한번씩 아버지가 미치도록 보고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꿈에 나타나 주세요,,,
한번만 안아보게요...ㅎㅎ
내일 갈께요...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술도 가져가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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