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1-05-07 12:58 2104 0
아파트정문에 유난히 빨갛게 피어있는 넝쿨장미를 보고 엄마를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심어놓은 엄마집 화단에 빨간장미도 예쁘게 피어있겠지요~ㅜ.ㅜ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어서 또 5월이 되었네요. 내일이 어버이날입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엄마,아버지~~ 지난주말 카네이션들고 엄마한테 갔었는데 엄마도 보셨지요. 보고싶은 엄마!! 언니는 오랜 고심끝에 다리 수술한지 3개월 되어갑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유일엄마도 신장 수술해서 퇴원했는데 하필 병원의사가 코로나에 확진되어서 유일엄마는 물론 유일부부까지 자기격리 중이랍니다. 인간세상은 한없이 시끄럽기만 합니다. 엄마!! 둘째딸은 5월말 회사그만두고 여행이나 다녀볼까 했는데 회사에서 더 일해달라고 하니 2년만 더 다니기로 했습니다. 잘한일인지 걱정도 되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는것이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별탈없이 회사생활 할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엄마!! 점심먹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간단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하늘나라에서나마 자식들 잘 보살펴주시고 아버지랑 함께 잘 지내세요. 엄마딸 둘째가 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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