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이정민 비회원 2021-05-04 05:45 2060 0
미안하다는말이 먼저네요 엄마는 나 4살 5살쯤 돌아가셨는데 기억못해서 미안해요 아빠는 따뜻한 밥한끼 못차려드렸어서 죄송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여자로써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나만아니었으면 수술받고 괜찬았을텐데 그래도 아빠가 돌아가시기전에 말씀해주셔어 항상 노란꽃사가요 근데이제 돈 내야하는데 그래야 여기 계실수있는데 열심히 돈 벌어서 엄마아빠 같이있게 해드릴께요 근데 저 결혼하고싶은사람이 있어요 챙피하지않아요 그냥 너무 보고싶네요 그래도 엄마랑 아빠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겠죠? 꼭 행복해야해요 난혼자이니까요 나는 지금 만난 사람 너무 사랑하기도하지만 남자쪽 부모님도 잘 챙겨주세요 난 잘살아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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