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나잘봤어요?ㅜㅜ
아빠사진한번 쓱 만져보고 잘있냐고 잘있으라고 짧은인사나누고
돌아서면서 우리아빠 진짜 너무너무가엽고 안쓰러워서
얼마나 속상했는지몰라요
날씨도너무좋고 이렇게 봄이왔는데
왜우리아빠만없을까
왜아빠만 이행복한세상 더더잼나게못살고 이렇게빨리 떠났을까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아파요
울아빠 살아있을때 더잘할껄
너무너무 미안해아빠
아무리
울고불고 후회해도 아빠는
내곁으로 돌아올수없는거
너무쟐알지만
너무미안해ㅜㅜ
아빠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빠 비록하늘나라지만
정말진심으로
온마음 다해
아빠가행복하게 지내고있길
기도할께요
그렇게믿고 살께 아빠 사랑해
너무너무보고싶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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