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쁜딸 비회원 2021-04-08 23:26 1763 0
아빠 오랜만에 편지하러왔어요 김서방이랑 애들재우고 두런두런 맥주한잔마시고 자려고 누우니 아빠생각이 급밀려오네요 보고싶은 아빠. . . 불러볼수도없고 만날수도없고 그냥 너무 그리운 아빠 우리아빠. . . . 아빠가 지금도있다면 있었다면. . .얼마나좋을까 요즘도 얘기해요 참부질없죠 아빠는 늘 나한테 미안하다했지만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나에게 힘이었는지 . . .곁에없으니 더욱더 뼈져리게느껴지네요 보고싶은우리아빠 언젠간만나겠지만 그날까지 정말 너무너무 그리울것같아요 사랑해아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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