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아빠
아빠. .
습관처럼 아빠보고싶고
그리운날엔 이곳에와요
아빠 살아있을때 이렇게 자주 찾아가고
이렇게자주 전화했음 됐을껄 참. . .
후회하면 늦는다 살아계실때잘해라
백날말해도 안되는가봐요
못난딸 오늘밤또 자책하며 잠들것같네요
울아빠 간지벌써 3달. . .진짜 없네 울아빠.
.
얼마나 더지나야
먼옛날이야기처럼
얘기할수있을련지. .
엄마도 신랑도 애기들도
장난삼아도
아빠얘기하먼
눈물 나올것같아서 꾹꾹 참았다
혼자 얘기하고 혼자 울어요
아빠~~~ 잘지내죠?
아빠가없는것도 슬프지만
늦은 둘째키우며 요즘 많이
힘들어요 ㅜㅜ 아빠 항상
나 지켜보고있죠.?
너무너무 힘들때
아빠가 보고있을꺼라
생각하고 더힘내고 더잘지내려고
노력해요 아빠거기서는 아프지않고
걱정없이 행복하기만 했음좋겠어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 .감사하고. .
사랑해요 아빠. . .
잘지내고 계세요
아빠잊지않고 늘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며
힘얻고
살꺼에요. .. .우리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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