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 천국에서나마 큰형부 작은형부
두형부 만나시곤 하시온지요 오늘 같은날엔
둘러 앉아 함께 계신지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시면서 작은형부는 아버지가 계시곳에 그 위층에
계시답니다 암튼지 팔남매 이어서 손자 손주들
다 돌보시며 손주들은 몇명 시집장가
가서 아이들도 낳고 살아가고 있다요
몇몇 손주들은 아직 짝들이 없어요
천국에서나마 기도 해줘요 사랑해요
막내딸 다녀 갑니다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