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아버지 큰아들 입니다.
어머니랑 창호 오늘 뵈러갈꺼구요
저는 내일 수연이랑 가겠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하게 믿고 지켜봐주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창운이는 교육받으로 천안갔다가
오늘온다네요 목포로 일나간다는데
무사고 기원해주세요
항상 하늘에서 웃으며 편안하게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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