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1-02-09 12:56 1931 0
점심시간에 커피한잔 들고 창가에 앉아 있자니 따사로운 햇살속에서 엄마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갑자기 엄마가 마구마구 보고 싶어지네요. 입춘이 지나서인지 햇빛은 따뜻해졌지만 보고싶은 엄마에게서는 여전히 아무런 소식을 들으수가 없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엄마!! 올해도 어김없이 설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사위를 맞았지만 소개시켜드릴 외할머니가 안계셔 더욱 슬픈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내일 김서방이 애들 데리고 엄마한테 간다고 하니 손녀사위 인사도 받으시고 듬직한 손녀사위에게 복도 많이 주시고 하세요.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엄마!! 저는 명절 지내고 엄마보러 갈께요. 내일까지 출근해야하고 모레부터는 엄마계신곳도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ㅜ.ㅜ 엄마!! 엄마도 그곳에서 아버지랑 함께 명절 잘 지내시고 자식들도 한번씩 들여다봐 주세요.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은 우리엄마 둘째딸이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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