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하루에몇번씩 듣고하는말이지만 내가부르기엔 가슴이아프네
아빠
잘지내고있어요?
내가결혼하던해에 할일을다끝낸듯 가버린아빠..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아빠가더그립고 생각나
작년엔 엄마가 갑자기쓰러지고 모든게 무너진것같더라
아빠가지켜준덕에 엄마가 많이 좋아지셨지만
병원 대기실에있으면서 아빠생각나더라..
요즘 꿈에 자주 나오는 아빠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편하시지못한건가하는 마음에
아빠.
어찌등돌려 가시겠어요
이쁜손녀 얼굴한번못보고..
그래서 자꾸보러오는거지?끄치
사랑해아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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