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살
사랑하는 미옥에게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고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 생기거든
너무 슬퍼 하지 말거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술도 없고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곳에서
언제난 행복하게 영원이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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