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눈이오네~엄마 보고싶다
오늘은 오랜만에 눈이내리네~
늘 곁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엄마
내일은 엄마손자 졸업식이야
아플때 엄마가 와서 다 키워줬는데 초등학교 졸업도 못보고......
언제쯤 괜찮아질까?
지금도 엄마가 광주에 있을것 같은데..내려가면 맛있는 낚지볶음, 오리탕 내가 좋아한다고 해줄것 같은데..
엄마 미안해...너무 미안해
보고싶고 부르고 싶고
엄마~ 막둥이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미안해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아직 많은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보고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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