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이맘때쯤 엄마는 늘 바쁘셨지요~
자식들 나눠줄려고 이것저것 뿌리신
가을걷이 하시느라고.
엄마의 정성을 느껴보지 못한지도
벌써 6년이 되었네요.ㅠ.ㅠ
보고싶은 엄마!!
엄마가 돌아가신날의 진실을 어제서야 전해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많이 울었습니다.
혼자서 그 몇분동안이 얼마나 무서우셨어요?
생각만 해도 엄마가 가여워서 미칠것 같습니다.
어제 전해들은 이야기가
과연 그날 진실의 전부인지~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엄마.
지켜드리지 못한 자식들을 용서해 주세요.
엄마!!
점심먹고 잠시 짬이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버지랑 함께 단풍구경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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