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머니

임성미 2020-10-15 23:34 1933 0
할머니~살아생전 나 할머니한테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못했는데 이렇게 할머니를 떠나보내야 하니 가슴이 미어진다ㅠㅠ 할머니 아빠,엄마가 마중 나와있지? 엄마 아빠가 할머니 꽃길로 인도 해줄거니까 엄마아빠손 놓치말고 꼭 붙잡아서 천국에서 꽃길만걸어♡ 고운얼굴 한번 못보고 하얀손한번 잡아주지못하고 보내서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나 잘 견뎌볼게~ 할머니 좋은곳 갔으니 걱정말라고 꿈속에서라도 한마디 해줘! 아침에 눈뜨면 할머니 생각에 눈물흘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는 어느날의 일상이 되버린오늘 추억이 너무많아 잊혀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나봐 난 아직도 놓을수없는 끈을 붙잡으며 아둥바둥대 우리 할머니 부디 하늘에선 꽃길만걷길 내가 항상 기도할게!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