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아버지께
아버지 잘계시죠?
내일이 아버지께서 하나님곁에 가신지 49일이예요
내일은 서울에있는 조계사에 가요
연등띄우러 가는데 오늘따라 보고싶다는생각이 많이드네요
사진으로만 얼굴뵙고 생전에 혼나더라도 자꾸 광주내려가서 뵙고 얼굴 이라도 뵙고싶었는데 그마저도 이제는안되는일이죠
사진으로봐도 그립고 또그립습니다
할머니 엄마랑 같이 계시죠
항상 저를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아볼게요
내일 연등띄우고 편안한곳으로 계시길 소망합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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