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지내요?

박선숙 2020-10-01 08:37 1829 0
아빠 보내고 추석을 맞이하네요~~ 명절음식 가지고 가서 아빠랑 식사하던 것도 추억이 되버렸어요~ 살악계실 때 잘해드리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 피부로 와닿네요~ 아빠 어때요? 낯선 것에 유난히 낯갈이 심한 울아빠 잘 적응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조만간 다시 갈거니까 그 때 제가 가서 조잘조잘 애기할게요 코로나로 모든 것이 바껴버려서 마음이 더 허전하지만 그래도 아빠랑 같이 한 추억 담고 또 열심히 살게요 어서 가거라 먼거리 오니라고 애썼다 해주셨는데 목소리는 없고 느껴지는 이유는 멀까요 사랑하고축복해요 맘껏 누리도 살아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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